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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1이닝 무실점..콜로라도는 3연패 NLDS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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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호 기자

승인 : 2018. 10. 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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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illies Rockies Baseball <YONHAP NO-3170> (AP)
오승환이 마운드에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오승환의 무실점에도 콜로라도 로키스가 밀워키 브루어스의 벽을 넘지 못했다. 밀워키는 5전3선승제의 내셔널리그(NL) 디비전시리즈(DS)에서 3연승으로 챔피언십시리즈(CS)에 가장 먼저 진출했다.

밀워키는 8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 쿠어스 필드에서 열린 콜로라도와 NLDS 3차전에서 6-0으로 완봉승했다.

이로써 밀워키는 첫 3경기 전승으로 7전 4승제의 NLCS에 안착해 LA 다저스와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간 승자와 오는 13일부터 월드시리즈 진출을 다툰다.

이날 콜로라도의 오승환은 0-4로 뒤진 8회초 팀의 4번째 투수로 등판해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오승환은 첫 타자 트래비스 쇼에게 우월 2루타를 허용했으나 헤수스 아길라르 좌익수 뜬공, 마이크 무스타커스 고의볼넷, 에릭 크라츠 3루수 앞 병살타로 처리했다.

콜로라도의 포스트시즌이 끝나면서 오승환도 시즌을 마무리했다. 포스트시즌에서는 3경기에 등판, 3이닝을 던져 승패 없이 평균자책점 6.00을 기록했다.
정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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