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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5회째를 맞이한 금번 발표회는 회를 거듭할수록 어르신의 만족도가 함께 높아지는 전통있는 행사로 자리매김 되는 행사였다.
또 건강보험관리공단 구리지사의 운동지도 전문 강사 파견을 통해 어르신들이 그간 갈고 닦은 실력들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였다.
특히 이번 발표회는 관내 13개 경로당 회원들로 구성돼 노인요가 실버댄스 건강체조 등 다양한 장르의 운동이 무대에 올려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2년전 다리를 다쳐 움직임이 어려웠지만 꾸준히 운동교실에 참여해 따라하다 보니 지금은 편하게 움직일 수 있어 보건소와 강사선생님께 감사하는 마음”이라며 “다른 회원들도 경로당 운동교실에 참여해 건강하게 살아갔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최애경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어르신께 꼭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행복하고 건강하게 사실 수 있는 건강행복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