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영표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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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여러 가지 우려가 많았는데 그래도 예상했던 것보다 최악은 면한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이 대표는 “경제 상황이 녹록지 않기 때문에 앞으로 지속적으로 일자리를 만드는 데 당정간 긴밀한 논의와 소통이 있어야 될 것 같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경제가 여러 가지로 어렵고 증시가 전세계에서 하락을 면치 못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이 대표는 “미중간 여러 갈등관계 때문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것 같은데, 우리도 높은 경각심을 갖고 증시문제에 대해 긴밀하게 정부당국이 대응하도록 노력해야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9월 고용동향은 만족할 수준은 아니지만 7, 8월에 비하면 사정이 다소 개선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홍 원내대표는 “그러나 갈 길이 멀다”면서 “지난 10년간 미뤄온 고용시장의 구조적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큰 노력과 시간이 걸릴 수밖에 없다”고 힘줘 말했다.
아울러 홍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충분한 시간을 갖고 (고용시장에 대한) 근본적 처방전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홍 원내대표는 “한계에 다다른 주력산업의 고용창출 능력을 되살리고, 고용의 질적 개선을 지속해서 추진하면서 취약계층 맞춤형 일자리도 꾸준히 만들겠다”고 공언했다.
홍 원내대표는 “공공기관의 단기 일자리 확충을 두고 야당에선 공기관을 동원한 고용 분식이라고 비난하고 있다”면서 “그러나 이번 대책은 공공기관의 고유 업무나 대국민 서비스를 위해 꼭 필요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