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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발달장애인 힐링농장서 ‘가든파티’ 열고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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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10. 12.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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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달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복지 시책 더욱 확대
구리시 발달 장애인 힐링 농장, 가든파티로 소통하다!1
안승남 구리시장(맨 왼쪽)이 지난 11일 발달장애인 힐링농장에서 열린 가든파티에서 감사패를 받고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구리시
경기 구리시 장애인종합복지관이 운영하는 발달 장애인 힐링 농장에서 지난 11일 안승남 시장이 순회 방문 시 발달 장애인들과 가든파티를 열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일 구리시에 따르면 이날 오찬행사에는 발달 장애인 20여명과 초청한 발달장애인 가족 30명, 구리 정원사모임 회원 20명, 함지회 회원 10명, 구리시청 및 장애인종합복지관 직원 20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적 1급 발달 장애인을 훌륭하게 양육한 장애인 부모님과 2017년부터 현재까지 힐링 농장 프로그램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발달 장애인들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한 구리정원사모임 정선영씨 등 3명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발달 장애인 보호자를 대표해 안승남 구리시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는 뜻깊은 행사도 진행했다.

이후 발달 장애인이 그동안 정성스럽게 키운 고구마, 상추, 고추 등과 함지회원들이 준비한 음식을 모아 장애인 가족들을 격려하고 향후 농장의 발전 방향 및 장애인 복지 시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가든파티를 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안승남 시장은 “그동안 정성스럽게 가꾼 농작물을 함께 수확하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어 줘 감사하고 앞으로 지역 장애인분들이 비장애인과 함께하는 구리시 시민행복특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사회복지법인 휴먼복지회 김도묵 대표이사는 “구리 시민행복특별시에 걸맞는 프로그램 계획하는 한편 힐링 농장에 심은 배추로 11월 초에 수확하여 발달 장애인과 함께하는 김장담그기 행사로 관내 저소득 장애인 가정에 손수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구리시는 앞으로도 발달 장애인 등 소외된 시민을 위한 행복특별시를 위해 민·관과 협업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 및 개발해 모든 시민이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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