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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지역 저소득청소년에 ‘리얼러브 장학금’ 2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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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18. 10. 14.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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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홈쇼핑
지난 12일 서울 염창동 기아대책 사옥에서 진행된 GS홈쇼핑 ‘리얼러브 장학금’ 전달식 후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서경석 기아대책 부회장·장학금 수여자·김은진 GS홈쇼핑 담당자
GS홈쇼핑은 지난 12일 서울 염창동 기아대책 사옥에서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 고등학생에게 ‘리얼러브 장학금’ 2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리얼러브 장학금’은 GS홈쇼핑이 지역사회 저소득층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국제구호단체 기아대책과 함께 2007년부터 시작해 12년 동안 지속해오고 있는 사업이다. 매년 2000만원씩 총 2억4000만원의 지원으로 총 127명의 학생들의 어려움을 도왔다. 이날 행사에는 16명의 학생이 참석해 장학금 및 학습도서, 기기 등을 전달받았다. 지원 대상자는 영등포구청의 도움으로 가정형편·성실도 등을 기준으로 선정된다.

이밖에도 GS홈쇼핑은 저소득층 아동들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왔다. 2008년부터 시작해 10년 동안 지원해온 교복지원사업으로 8000여명의 학생들에게 교복을 마련해줬으며, 그밖에 경제적 문제로 문화와 교육의 혜택을 제대로 받지 못하는 아동들에게 무지개 빛깔처럼 다양한 특기 적성 교육과 문화 체험 기회를 주는 정서 지원사업인 ‘무지개상자 사업’을 2005년부터 지속해 오고 있다.

조성구 GS홈쇼핑 대외·미디어본부 전무는 “아동들을 위해 진행하는 사업과 캠페인들이 많은 이들의 따뜻한 관심을 받았으면 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 아동들에게 따뜻한 심성을 키우고 자신을 사랑하며 자라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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