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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리포터는 2019년 1년간 시민의 시선으로 지역소식을 전하는 홍보활동을 수행하며 12월 출범식을 시작으로 기획회의 및 취재활동을 통해 시정소식지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시는 시민리포터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기사작성법 교육프로그램 제공, 취재활동비 및 원고료 지급, 상 하반기 우수 시민리포터 표창 등 다양한 활동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작문, 사진촬영 등 리포터 활동에 필요한 재능이 있고 남양주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남양주시청 홈페이지에서 모집공지를 확인하고 서류지원 및 면접전형에 지원하면 된다.
이순덕 시 홍보기획관은 “그동안 시민들은 소식지를 읽기만 했던 수동적 역할이었다면 내년부터는 소식지 제작에 직접 참여하는 능동적 역할을 할 수 있다”면서 “참신한 시민들의 시선이 남양주 시정소식지에 담길 수 있도록 역량있는 시민들의 지원이 적극 이어졌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9년 남양주시 시정소식지는 의료 복지 행정서비스를 수록해 소식지의 전문성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시민리포터가 기획, 취재, 촬영해 지역소식을 함께 전달하는 시정소식지로 제작할 계획이다.
시민이 만드는 시정소식지 제작의 일환으로 지난달 28일부터 시정소식지 제호를 공모하고 있으며 현재 300여개의 제호가 접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