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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박인영 의장은 ‘개원 100일 부산시민께 드리는 글’에서 부산의 변화, 부산시의회의 혁신을 이끌어주신 부산시민들께 머리 숙여 감사 인사를 전하며 제8대 부산시의회의 지난 100일간의 성과와 앞으로의 활동방향에 대한 각오를 밝혔다.
박 의장은 “지난 100일간 부산시민들의 요구가 강도 높은 ‘부산혁신’에 있다는 것을 확인 함과 동시에 부산의 담대한 미래를 위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것을 절감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향후 활동방향에 대해 “낡은 관행과 만성적인 불공정, 고질적 부정비리를 척결하고 시민들께서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생활정책에 집중해 사회적 약자들이 부산시정의 중심이 되도록 하겠다”며 “새로운 시대에 맞는 부산의 담대한 미래를 늘 부산시민들 속에 있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앞으로 있을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심사를 위한 ‘2018년도 행정사무감사 30대 과제’와 ‘2019년도 예산심사 5대 원칙’을 선정해 부산시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들에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낭비되는 일이 발생되지 않도록 철저히 살펴나갈 계획이다.
박 의장은 “부산시의회는 더 이상 권력기관이 아니다. 시민과 소통하는 시민소통기관, 시민의 요구를 정책으로 구체화시키는 시민정책기관이 되겠다”며 “시민의 눈높이에서 부산을 혁신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