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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 2일부터 시작된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은 만 65세(주민등록상 1953년생) 이상 노인과 의료급여 수급자, 장애인1~3급, 국가유공자 등이다.
만 65세 이상 노인 인플루엔자 예방 접종은 안전사고 사전 예방, 장시간 대기의 불편함 등 여러 가지를 개선하기 위해 2015년부터 관내 위탁 의료 기관에서 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전국 위탁 의료 기관에서도 무료로 예방 접종이 가능하다.
시 자체 대상 인플루엔자 무료 접종 대상자는 만 64세 이하 국가유공자, 장애인 1~3급, 의료급여 수급자이며 구리시보건소(인창동) 및 수택보건지소에서는 지난 11일부터, 갈매보건지소에서는 지난 10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시에는 신분증, 장애인 복지카드, 의료급여 수급자 증명서가 필요하다.
시 보건소 관계자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주로 12월에 시작되고 접종 2주후부터 예방 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다음달까지 접종을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