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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축구연맹은 15일 울산 현대가 가장 재미있는 경기를 펼친 팀에게 수여하는 ‘9월 팬 테이스티 팀’에 2회 연속 뽑혔다고 밝혔다.
울산은 실질경기시간(APT) 1위(30분 51초), 상대지역 패스성공률 1위(75.4%) 등 다양한 공격지표에서 높은 순위를 차지하며 총점 162점을 기록해 전북 현대(151점)를 제치고 수상팀으로 선정됐다.
3위는 대구FC(135점), 4위는 제주 유나이티드(132점), 5위는 포항 스틸러스(128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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