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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소통과 공감’으로 직원 화합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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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0. 21.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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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영광스포티움에서 직원 500 여명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호프데이'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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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저녁 영광스포티움에서, 김준성 영광군수(앞줄 중앙)가 직원 500명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호프데이 행사를 갖고 있다/제공 = 영광군
김준성 전남 영광 군수는 지난 18일 저녁 영광스포티움에서 직원 500여 명과 ‘소통과 화합을 위한 호프데이’ 행사를 갖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눴다.

21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영광 불갑산상사화축제’와 연이어 치뤄진 ‘영광 국제 스마트 e-모빌리티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동료 공직자의 노고를 치하하고, 직원들의 목소리를 군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키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 김 군수는 직원들이 앉아있는 자리를 일일이 찾아다니며 직원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일하는 부서가 달라 평소 자주 볼 수 없었던 동료들과 고민을 나누다 보니 부서는 다르지만 지금껏 모두가 한마음·한목소리를 내고 있었다는 걸 알 수 있었고 특히 군수님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동료들의 마음속에서 공직자로서의 자긍심과 내일을 준비하는 열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준성 군수는 “모처럼 모든 직원들과 함께 형식과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진솔한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자리를 종종 마련해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군정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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