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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임산부의 날 맞아 ‘10개월의 설렘과 기다림’ 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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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0. 21.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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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일 임산부의 날 맞아 신혼부부 등 450 여명 참석, 저출산 극복키 위해 캠페인 실시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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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영광보건소앞 광장에서, 김준성 군수(가운데), 강필구 군의회의장(두번재 줄 왼쪽), 신혼부부 등 4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임산부의 날을 맞이해 거리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보건소
전남 영광군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해 눈길을 끌었다.

21일 영광군에 따르면 지난 19일 영광군보건소 광장에서 김준성 군수, 강필구 군의회의장, 군의회의원, 신혼부부와 예비엄마, 유모차를 탄 영유아, 어린이 및 어르신 등 450여명이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임산부 배려문화 확산으로 아이를 낳고 기르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거리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극복의 염원을 담은 이색적인 퍼포먼스로 희망의 핑크 풍선 날리기 캠페인으로 진행됐다.

‘임산부의 날’은 임신기간 10개월과 풍요와 수확의 달 10월을 의미하는 10월 10일로 임산부를 배려하고 존중받는 모성 친화적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태아의 건강증진 향상을 위해 2005년 제정됐다.

군은 저출산 극복을 위해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한 정책발굴과 임신·출산·양육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제공으로 △신생아 양육비 지원 △출산축하용품지원 △임산부전용 주차구역설치 △행복한 출산 임신부 교실 △산전 무료초음파 검진비 및 예방 접종비 확대지원을 운영하고 있다.

김준성 군수는 “지속적인 홍보로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임산부를 배려하는 사회적 분위기와 생명의 소중함을 확산시키는데 적극 노력하겠다”며 “행복한 결혼에서 안전한 임신과 출산, 양육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책발굴과 직·간접적인 지원을 적극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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