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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제45회 모양성제 애향의 밤’ 성황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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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0. 22.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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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사회단체장, 군민, 재외군민 등 300 여명 참석, 고향발전을 위한 단합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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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르네상스웨딩홀에서, 유기상 고창군수가 ‘제45회 고창모양성제 애향의 밤’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고향을 떠난 재외군민과 기관단체장, 군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하는 ‘고창군 애향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

22일 고창군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고창르네상스웨딩홀에서 열린 ‘애향의 밤’ 행사에는 유기상 군수, 조규철 군의회의장, 성경찬·김만기 도의원, 군의원, 김광중 재경군민회장, 이익희 재전군민회장, 김기동 재광군민회장, 안재식 애향운동본부장,유제영 고창모양성보존회 대표이사를 비롯한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재외군민 등 300여명이 참석해 고창 발전을 위한 화합을 다짐했다.

유제영 (사)모양성보존회 대표이사는 “이 자리가 모든 군민과 재외군민이 서로를 보듬고 안아주며 내일을 위해 오늘을 격려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광중 재경군민회장은 “지역발전의 원동력은 군민과 재외군민의 단합된 힘”이라며 “고향의 발전과 향우들의 건승을 다지는 우렁찬 건배 소리가 방장산까지 울려 퍼지길 기대하며 언제 어디서라도 고창인의 긍지를 가슴에 품고 서로가 잘 되길 기원하자”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고향 선후배, 형제가 한 자리에 모였으니 고향의 정을 마음껏 나누고 ‘한반도 첫 수도’로서 고대 문화를 꽃피운 자랑스런 고창, 화합으로 온정이 싹트는 나눔의 고창을 만들 수 있도록 이 자리에 함께하신 군민과 재외군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성원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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