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며, 전라북도·전라북도교육청·전라북도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마음 된 전북에서 한계 없는 감동체전’이라는 주제로 마련됐다.
선수부(25종목)와 동호인부(16종목) 등 총 26개의 종목(골볼, 게이트볼, 농구, 댄스스포츠, 럭비, 론볼, 배구, 배드민턴, 보치아, 볼링, 사격, 사이클, 수영, 양궁, 역도, 요트, 유도, 육상, 조정,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파크골프, 펜싱, 당구)이 진행된다.
이번 대회에는 절단 및 기타 장애, 시각장애, 지적장애, 청각장애, 뇌성마비 장애 선수 등 선수단 8596명(선수 5907명, 임원 및 관계자 2689명)이 17개 시도에서 참가한다. 도내 총 12개 시군의 33개 경기장에서 대회가 펼쳐진다.
특히 올해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사상 처음으로 해외(재미)동포 선수단 20명(선수 4명, 코치 및 임원 11명, 보호자 5명)이 수영종목에 시범으로 참가하는 등 해외 동포들도 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했다.
또 장애인체육을 홍보하기 위해 처음으로 ‘대한장애인체육회(KPC) 하우스’를 오는 29일까지 전주 한옥마을 찻집 ‘파티오’에서 운영한다. ‘대한장애인체육회(KPC) 하우스’는 대한장애인체육회가 지난 2018 평창 동계 장애인올림픽대회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에서 운영한 ‘코리아하우스’의 국내형 홍보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