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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는 25일 윤지웅을 비롯해 전인환, 배민관, 오세민, 진재혁, 조학진, 김광수, 이창율(이상 투수), 강병의, 전호영(이상 내야수), 최현성, 김해현(이상 외야수)까지 총 12명을 방출한다고 밝혔다.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3순위에 뽑힌 윤지웅은 LG의 핵심 좌완 불펜으로 활약하며 개인 통산 11승 6패 1세이브 41홀드 평균자책점 4.50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7월 음주 운전 적발로 물의를 빚으며 72경기 출장정지의 징계를 받았다. 올 시즌에는 1군에서 10경기에 출장해 평균자책점 4.26을 기록했다.
한편 LG의 베테랑 외야수 임훈이 현역에서 은퇴하고 퓨처스(2군)리그 코치로 합류한다. 코치 보직은 미정이다.
임훈은 2004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SK 와이번스의 5라운드 전체 35순위 지명을 받았다. 2014년 타율 0.314, 2홈런, 27타점을 올리며 커리어 하이를 찍은 임훈은 2015년 트레이드를 통해 LG로 이적했다.
올 시즌에는 54경기에 출전해 타율 0.229, 2홈런, 7타점에 그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