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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평내동 주민자치회 임원 및 사회적경제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조직사이에 서로 적극적이고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상호 지역간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유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력분야로는 △각 기관 업무의 상호협력을 통한 사회적경제 및 지역경제 활성화 △ 사회적경제기업과 지역 기업의 물품 및 서비스 우선 구매 △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지식의 공유와 확산을 위한 상호협력 등이다.
김정원 남양주시 협동조합연합회장은 “사회적경제와 지역상권이 함께 한다면 더 큰 시너지가 발생할 것” 이라며 “각 기관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지역현안 문제 해결 등을 위해 관련 기관들과의 협력을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업무협약에 이어 진행된 ‘사회적경제 평내로(路) 물들다’ 평가보고회에서는 평내동 최초로 차 없는 거리를 조성한 점과 상인회 및 소상공인,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등이 참여하는 다양한 부스를 통해 사회적경제와 지역경제가 상생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던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적경제 평내로(路) 물들다’는 지난 20일 평내로 29번길 일원에서 ‘제5회 평내동 어울더울한마당’과 ‘남양주시 사회적경제 한마당’이 함께 진행한 행사다. 사회적경제기업 및 상인회 등 36개 부스가 참여하고 시민 2000여명이 참여하는 등 성황리에 행사가 종료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