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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채용박람회는 구리시와 구리 고용복지플러스센터가 공동으로 주최해 청년층부터 노년층까지 전 계층을 아우르는 행사로 기획됐다. 또 구리시 인근 우수기업 20개사가 참여해 총 80여명을 모집하는 등 적지 않은 규모로 운영됐다.
특히 현장에 방문한 500여명의 구직자 중 150여명이 현장 면접에 직접 참여했고 간접 참여업체 30개사에 대한 이력서 접수 또한 70여명에 달하는 등 활발한 참여도를 보여 관내 취업난 해소에 상당부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박람회에서는 현장에서 바로 면접 참여가 가능하도록 이력서 사진 촬영과 이력서 컨설팅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많은 구직자들이 만족감을 표했다. 또 유관기관의 노무 상담, 직무 적성 검사와 취업 성공 패키지를 통해 구직자들에게 구직 상담을 제공한 것과 타로카드의 부대행사도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구인 업체의 채용결과를 지속적으로 파악해 미충족된 구인수요에 대해선 적합한 구직자를 재추천하고 취업에 성공하지 못한 구직자들에게는 사후관리를 통해 지속적인 취업 알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관내 구직자에 대한 취업기회 확대를 위해 내년에도 더욱 발전된 채용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