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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 준공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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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0. 26.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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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안권 대표 갯벌생태관광 명소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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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 유기상 고창군수(오른쪽 일곱번 째)가, ‘고창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 준공식 테이프를 커팅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이 지난 25일 ‘고창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 준공식을 갖고 새로운 서해안권 대표 갯벌생태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할 준비를 마쳤다.

26일 고창군에 따르면 ‘고창 세계프리미엄 갯벌생태지구 조성사업’은 2010년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 특별법’에 의해 국토교통부에서 추진하는‘서해안권개발 시범사업’으로 선정돼 심원면 고전·만돌·두어·월산·하전리 일원에 2013년부터 지금까지 6년간 총사업비 249억원을 투입했다.

이를 통해 △갯벌탐방로 14km △해송 숲길탐방로 0.8km와, 교량 2곳 △탐방객 및 자전거 쉼터 6곳 △오토캠핑장 41면 △친환경주차장 203면, 공중화장실 1곳 △물놀이조합놀이대와 쭈꾸미조합놀이대 △족구장 및 농구장 등 체육시설과 모과나무 외 41종 9만6560여주의 다양한 관목·교목·초화류 등을 혼합식재해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는 자연생태학습장을 조성했다.

나아가 군은 향후 명품 갯벌생태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먹거리·체험거리와 힐링체험을 할 수 있는 캠핑공간을 제공해 주민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이라는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유기상 군수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과 국가지질공원, 람사르습지로 지정돼 국제적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은 고창갯벌을 관광자원화하고 갯벌생태관광을 활성화해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서해안권 대표 갯벌생태관광 거점지역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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