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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축제발전방향 모색 ‘안간힘’ …전문가 특강, 우수관광지 벤치마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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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0. 28.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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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26일 순천만 국가정원, 함평국향대전 축제현장에서 영광군 축제관계자 워크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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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김용식 영광불갑산상사화축제 추진위원장(오른쪽 다섯번 째)과 축제관계자들이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워크숍 실시 후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은 지난 25~26일 2일간 순천시와 함평 국향대전 축제현장에서 콘텐츠 발굴·개선과 축제 관계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2018 축제 기획 혁신 워크숍’을 개최했다.

28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워크숍은 축제 관계자 전문성 확보를 통해 지역축제 기획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가 특강, 우수 관광지 견학과 축제 벤치마킹 순으로 진행됐다.

25일에는 ‘지속가능한 영광군 축제전략’과 ‘축제발전을 위한 축제 우수사례’를 주제로 2명의 전문가 특강을 듣고 축제발전을 위한 제안과 의견을 수렴했다. 26일에는 대한민국 경관대상 대상을 수상한 순천만 생태습지·국가정원을 견학해 관광지 내 기반시설을 돌아보고 함평에서 진행 중인 대한민국 국향대전 축제현장을 찾아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축제 관계자들이 전문가 특강을 통해 지역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모색하고 우수 관광지 및 축제현장에서 벤치마킹을 하는등 의미있는 자리였다”며 “내년에 개최되는 지역축제에 적극 반영해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축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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