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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동주택 페스티벌 ‘한걸음 The 가까이 동행’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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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10. 29.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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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공동주택 페스티벌 ‘한걸음 The 가까이 동행’ 개최
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남양주시청 다산홀에서 공동주택 관리소장 및 입주자대표회를 대상으로 2018 공동주택 페스티벌 ‘한걸음 The 가까이 동행’을 개최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입주민과 함께하는 주거환경 개선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개최한 것으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리소장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사례 시상과 공동주입주자대표회의 운영·윤리교육을 함께 실시했다.

페스티벌 우수단지 시상에 공모한 우수단지로는 다산한양수지인리버팰리스, 별사랑마을2-2단지, 별빛마을3-5단지, 세종리젠시빌, 평내대명아파트가 선정돼 우수단지 동판이 수여됐다.

최우수 단지로 선정된 ‘다산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는 2017년 12월에 준공된 신규아파트임에도 불구하고 주민취미활동 프로그램을 8개를 개설하고 행복장터와 썸머페스티벌을 추진하는 등 입주민 편의 및 주민교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주민축제 및 동호회 활동, 주민취미활동 프로그램에 재능기부를 통해 자체 재원을 활용하고, 층간소음 등 생활환경을 개선하려 입주민 카페를 활용하는 등 입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여 최우수단지로 선정됐다.

한편 병행 실시한 윤리교육에는 카톨릭대학교 소비자주거학과 은난순 교수가 공동주택의 주거안전과 수준의 향상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또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유형별 사례교육, 아파트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절감 사례 등 아파트관리에 꼭 필요한 강의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남양주시 주택과 관계자는 “우리 시는 관내 357개의 공동주택이 있으며 입주민들과 적극 소통하고 화합하는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입주자대표회의의 역할이 점점 커지며 중요해지고 있다”면서 “ ‘살기 좋은 남양주’ ‘이웃과 더불어 사는 쾌적한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 우리 시와 긴밀한 협조관계로 서로 함께 노력해 나가야한다“고 말했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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