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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고창재향군인회에 따르면 영·호남 국민 화합행사는 격년제로 양 지역을 상호 방문해 상대지역 문화 이해 및 정보교환 등을 통해 지역주위의 폐단을 극복함으로써 재향군인회가 영·호남 화합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기위해 1998년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재향군인회 초청으로 추진됐다. 이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양 지역의 특산품인 고창 땅콩과 경산시 대추를 교환했다. 이어 경산 반곡지 저수지를 탐방하고 향군회관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임동열 고창재향군인회장과 최재호 경산시재향군인회장은 “앞으로도 양 시·군이 향군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행사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