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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재향군인회 - 경산시재향군인회, ‘영 .호남 국민화합 교류행사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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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0. 30.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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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시 .군 향군발전방향 '모색' .친목과 우의 '도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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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고창군재향군인회와 경산시 재향군인회가, 경산 향군회관에서 영 .호남 화합의 행사를 갖고 화이팅을 외치면서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재향군인회
전북 고창군 재향군인회와 경북 경산시 재향군인회가 지난 29일 경산 향군회관 및 경산시 일대에서 영·호남 국민화합 교류 행사를 가졌다.

30일 고창재향군인회에 따르면 영·호남 국민 화합행사는 격년제로 양 지역을 상호 방문해 상대지역 문화 이해 및 정보교환 등을 통해 지역주위의 폐단을 극복함으로써 재향군인회가 영·호남 화합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기위해 1998년 자매결연을 시작으로 현재에 이르고 있다.

이번 행사는 경산시재향군인회 초청으로 추진됐다. 이날 기념행사와 더불어 양 지역의 특산품인 고창 땅콩과 경산시 대추를 교환했다. 이어 경산 반곡지 저수지를 탐방하고 향군회관에서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임동열 고창재향군인회장과 최재호 경산시재향군인회장은 “앞으로도 양 시·군이 향군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친목과 우의를 다지는 행사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 한 목소리로 다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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