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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영광군에 따르면 국가어항인 안마항은 ‘외곽시설(방파제 등) 설계파 검토 및 안전성평가 용역’에서 남·북 방파제에 대한 정비가 필요한 것으로 조사 됐으며 ‘국가어항 수리현상 조사 용역’에서는 항내 매몰로 인한 국가어항의 이용성 저하 및 어선의 안전사고가 우려되고 해역의 침·퇴적 등으로 환경문제가 야기되고 있어 대처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된 바 있다.
이에 해양수산부는 이러한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 2017년 5월에 ‘안마항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 용역’을 착수했다.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현재 외곽시설 보강, 노후화된 시설물에 대한 정비, 항내 퇴적에 대한 정비 등 약 407억원을 투자해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를 마무리 했다. 내년에 실시설계 후 2020년에 공사를 착공할 계획이다.
김준성 군수는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정비계획 및 기본설계가 수립된 만큼 목포해양수산청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차질 없이 계획대로 추진해 줄 것을 특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