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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학교로’는 학부모의 유치원 방문 번거로움과 불편함을 해소하고 유치원의 유아 선발업무를 줄여 주기 위해 지난해부터 도입한 시스템이다.
특히 올해 학부모들과 유치원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해 3개원 희망순위 지원, 일반모집 대기기간 단축(3일) 등 기능을 보완해 이용자의 편의성을 더욱 높였다.
이 시스템은 부산지역 전체 공립유치원과 희망하는 사립유치원의 유아모집에 활용된다.
또 내년 3월1일 개교하는 강서구 명일유치원, 사하구 옥천초병설유치원, 남구 연포초 병설유치원, 연제구 연동초병설유치원 등 4개원의 유아모집도 이 시스템을 통해 이뤄진다.
이들 4개 유치원은 아직 설립되지 않아 명일유치원의 경우 신명유치원이, 옥천초병설유치원의 경우 감천초병설유치원이, 연포초병설유치원의 경우 용소초병설유치원이, 연동초병설유치원의 경우 연산유치원이 각각 원아모집을 대행한다.
이 시스템을 사용하는 유치원은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법정저소득층, 국가보훈대상자, 북한이탈주민 가정 등 유아를 대상으로 우선모집을 한다. 이어 21일부터 12월 8일까지 일반모집을 한다.
학부모는 이 시스템을 이용해 유치원 3곳을 희망하는 순으로 원서를 우선모집은 1일부터 6일까지 일반모집 21부터 26일까지하면 된다.
추첨결과는 우선모집 다음 달 12일, 일반모집은 12월 4일 알 수 있고 입학 등록은 우선모집 13∼15일, 일반모집 12월 5일부터 8일까지 확인 할 수 있는 등 원스톱으로 입학과정을 진행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 시스템은 유치원 유아모집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인 만큼 많은 사립유치원이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