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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그린건설대상 시상식 성료]“기후변화시대 친환경기술에 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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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0. 30.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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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GS건설 등 10개 부문 시상
김재정 국토부 실장 "친환경건설 위해 투자아끼지 않을 것"
그린건설대상1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 후원한 ‘2018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이 30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열렸다.사진뒷줄 왼쪽부터 홍록희 대림산업 주택사업본부 상무, 정세진 롯데건설 주택공사부문 상무, 문주태 한화건설 마케팅팀 부장, 홍성필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 정병윤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이인기 현대건설 주택사업지원실장, 박석훈 대우건설 홍보실장, 장용근 서울주택도시공사 홍보부장, 우종순 아시아투데이 대표이사. 사진 앞줄 왼쪽부터 장용동 아시아투데이 대기자, 김한경 한국주택협회 전무, 박덕흠 자유한국당 소속 국토교통위원회 간사, 조재호 GS건설 건축주택부문 도시정비담당 전무,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 이용호 무소속 국토교통위원회 위원,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전무, 김재정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이재열 포스코건설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이외에 이혜훈 바른미래당 소속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와 정춘숙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정형 심사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병화 기자photolbh@
2018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이 30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CCMM빌딩 12층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성대히 열렸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그린건설대상에는 HDC현대산업개발과 GS건설이 대상인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종합건설부문, GS건설은 주택부문에서 각각 수상했다.

이정형(중앙대 건축과 교수) 심사위원장은 “HDC현대산업개발의 김포한강 아이파크는 가마지천변으로 운동시설을 설치, 자연친화적인 주거단지를 계획해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GS건설에 대해서는 “탑석센트럴자이는 다양한 외부조경, 100% 지하주차장 설계, 놀이터 등 친환경 외부공간을 설계해 대상으로 뽑았다”고 말했다.

최우수상인 아시아투데이 회장상에는 △롯데건설(임대주택) △대림산업(건축) △현대건설(브랜드) △한화건설(조경) △대우건설(친환경기술) △포스코·서울주택도시공사(사회공헌) △쌍용건설(리모델링) 등 8곳이 뽑혔다.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은 환영사에서 “미래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친환경 기술개발에 보다 더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면서 “그린건설대상은 앞으로도 친환경 녹색경영 본질에 충실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혜훈 바른미래당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는 축사를 통해 “그린건설대상 취지에 공감해 힘을 보태드리러 왔다”면서 “4차산업 특위위원장으로서 그린위에 스마트 건설을 얹어주시길 부탁한다”고 주문했다.

역시 국토위 야당간사인 박덕흠 자유한국당 의원은 “친정이 건설이기 때문에 업계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면서 “건설산업이 잘 발전할 수 있도록 밑거름이 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용호 무소속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은 “주거 문화도 자연에 맞는게 최고가 아닐까 생각한다”면서 “그게 그린건설대상에 부합하는게 아닌가 싶다”고 소감을 말했다.

정춘숙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세계적으로 그린건설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면서 “녹색건축을 신정장 동력으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어 김재정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은 “건설은 환경과 배치된 산업이라는 이미지가 널리 고착돼 피하고 싶은 일자리라는게 사실”이라면서 “건설산업을 혁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친환경 건설을 발전하고 확산시킬 수 있도록 규제개혁이나 연구개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41
아시아투데이 이병화 기자 =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가 공동 후원한 ‘2018 아시아투데이 그린건설대상’ 시상식이 30일 서울 여의도 CCMM 빌딩 서울시티클럽 컨벤션홀에서 열린 가운데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을 비롯한 내빈 및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뒷줄 왼쪽부터 김종신 대한주택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직무대행, 이정형 심사위원장, 정병윤 대한건설협회 상근부회장, 손진섭 쌍용건설 국내영업총괄임원, 장용근 서울주택도시공사 홍보부장, 김재정 국토교통부 기획조정실장, 이인기 현대건설 주택사업지원실장, 김한경 한국주택협회 전무, 장용동 아시아투데이 대기자,두성규 심사위원.사진 앞줄 왼쪽부터 홍록희 대림산업 주택사업본부 상무, 정세진 롯데건설 주택공사부문 상무, 문주태 한화건설 마케팅팀 부장, 조재호 GS건설 건축주택부문 도시정비담당 전무, 송인준 아시아투데이 회장, 권순호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전무,박석훈 대우건설 홍보실장, 이재열 포스코건설 커뮤니케이션실 상무. /이병화 기자photolbh@
아시아투데이가 주최하고 국토부·대한건설협회·한국주택협회·대한주택건설협회가 후원하는 그린건설대상은 2009년 시작한 이래 올해로 열돌째를 맞았다. 녹색기술을 통한 삶의 질 향상과 대한민국 건설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고자 매년 열리는 건축 제전이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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