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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신한 전문인재 모십니다”…인사처, 13개 개방형직위 공개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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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식 기자

승인 : 2018. 10. 31.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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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계획' 1일 공고
11월중_부처별 개방형직위
자료=인사혁신처
정부가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인재를 기획재정부 국제금융심의관 등 국·과장에 임용하는 개방형직위 채용에 나선다.

인사혁신처는 31일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 기획부장 등 총 13개 직위에 대한 ‘11월 중 개방형직위 공개모집 계획’을 내달 1일 공고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 대상은 기재부 국제금융심의관을 비롯해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고용노동부), 감사관(국방부) 등 고위공무원단(국장급) 8개 직위와 서울성북우체국장(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제도시과장(새만금개발청), 통일교육원 연구개발과장(통일부) 등 과장급 5개 직위다.

특히 공고 직위 중 부산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고용노동부), 통계개발원장(통계청), 정보화담당관(국가보훈처) 등 4개 직위는 ‘경력개방형직위’로 민간 출신만 지원할 수 있다.

경력개방형직위는 개방형 직위 중 민간의 경험과 전문성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각 부처가 지정한 일부 직위에 대해 민간 출신을 임용하는 직위를 말한다.

11월 개방형 공모직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나라일터’와 각 부처 홈페이지 모집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용 인사처 인사혁신국장은 “11월 공모직위에도 민간에서 쌓은 경험과 혁신적 노하우, 전문성 등을 공직에 활용해 국가발전, 정부의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길 원하는 많은 전문 인재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주성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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