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 ‘자치분권 경주선언’ 선언문 낭독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031010018276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0. 31. 17: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문재인 대통령 임석한 가운데, 지방4대 협의체, 지역주권과 주민주권 실현위한 '자치분권 경주선언문 채택'
clip20181031121041
지난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오른쪽 첫번 째)이 지방 4대 협의체 회장들과 함께 ‘자치분권 경주선언’ 선언문을 낭독 후, 김부겸 행정안전부장관(중앙)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의회
제6회 대한민국 지방자치박람회가 지난 30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 행정안전부장관, 자치분권위원장, 국회의원, 지방의원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31일 영광군의회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는 ‘자치분권 새바람, 주민과 함께 만들어 갑니다’라는 슬로건으로 행정안전부, 자치분권위원회, 지방4대협의체, (사)열린시민사회연합이 주최하고 풀뿌리 주민자치를 확산시키기 위한 주요정책 성과들과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행안부는 제6회 지방자치의 날을 맞아 제도개선만 이뤄지던 지방자치법을 주민중심의 지방자치 구현을 위해 전부 개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 전면 개정은 지난 9월에 확정된 ‘자치분권 종합계획’의 비전과 과제를 구체적으로 제도화하는 실질적 조치로 여겨진다.

이어 정부는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안을 11월 중에 입법예고하고 차관회의 및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중 국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서 강필구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장은 “지방의회 15개 시·도를 대표해서 지방 4대 협의체 회장들과 함께 ’자치분권 경주선언’ 선언문 낭독자로 나섰다”고 말했다.

한편 지방4대협의체에서는 지난해 자치분권 여수선언에 이어 지역주권과 주민주권 실현을 위한 ‘자치분권 경주선언문’을 채택해 발표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