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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지역 기업현장 방문 ‘발품행정’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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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0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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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살리고 잘 사는 상생경제'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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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1일 유기상 군수(오른쪽))가 흥덕논공단지 내 현대종합금속(주) 입주기업을 방문해 기업주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지난달 31일 흥덕농공단지에 위치한 현대종합금속(주) 등 입주기업을 찾아 관계자들과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1일 고창군에 따르면 유 군수는 이날 김우열 공장장과 현대종합금속의 발전방향, 애로사항 등에 대한 면담을 나눈 후 1공장, 2공장을 방문해 생산 공정을 직접 시찰하고 근로자와 소통하는 등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펼쳤다.

현대종합금속(주)는 흥덕농공단지 15만1952㎡의 부지에 2009년 1공장, 2012년에 2공장을 설립하고 용접재료를 생산하는 업체로 108명의 근로자들이 근무하고 있으며 노사 화합으로 지역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는 대표적인 기업이다.

이어 흥덕농공단지 입주기업과 지역 기업인 협의회 임원진 등과 간담회를 갖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애로사항 청취와 개선방안 등에 대한 심도 깊은 대화를 나눴다.

유기상 군수는 “기업이 발전해야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고창군 발전도 가능할 것이므로 ‘함께 살리고 잘 사는 상생경제’에 집중하겠다”며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고용창출과 지역발전을 앞당기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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