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조코비치, 2년 만의 세계 1위 탈환 눈앞…파리 마스터즈 16강 진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01010000286

글자크기

닫기

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11. 01. 10: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TENNIS-ATP-FRA <YONHAP NO-1108> (AFP)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0가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 2회전 주앙 소우자(포르투갈)와의 경기에서 스트로크하고 있다. 조코비치는 이날 라파엘 나달이 대회를 기권하면서 세계 1위 등극을 눈 앞에 뒀다. /AFP연합
노바크 조코비치(세르비아)가 2년 만에 세계 랭킹 1위에 복귀한다.

조코비치는 지난달 31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롤렉스 파리 마스터스(총상금 487만2105 유로)에 참가한 라파엘 나달이 2회전에서 기권하면서 오는 5일자 순위에서 세계 1위에 오르게 됐다. 1일 현재 1위 나달의 랭킹 포인트는 7660점, 2위 조코비치는 7445점이다.

나달은 이번 대회 단식 2회전에서 페르난도 베르다스코(27위·스페인)를 상대할 예정이었다. 톱 시드를 받아 1회전을 부전승으로 통과한 나달은 경기 시작에 앞서 ‘근육에 불편함을 느낀다“며 기권을 선언했다.

조코비치는 대회 2회전에서 주앙 소자(48위·포르투갈)를 2-0(7-5 6-1)으로 제압하고 16강에 진출하면서 세계 1위 탈환을 눈앞에 뒀다. .

지난 5월 세계 랭킹 22위까지 떨어졌던 조코비치는 지난 7월 윔블던과 8월 US오픈을 차례로 제패하며 전성기 기량을 회복했다. 한 시즌에 세계 랭킹 20위 밖에 있다가 1위까지 오른 것은 2000년 마라트 사핀(러시아) 이후 올해 조코비치가 18년 만이다.

한편 나달은 11일부터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시즌 최종전 ATP 파이널스 출전도 불투명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나달이 빠진 자리에 러키 루저 자격으로 들어간 말렉 자지리(55위·튀니지)는 베르다스코를 2-1(7-6<7-5> 1-6 6-3)로 물리치고 16강에 드는 행운을 누렸다.
지환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