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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고창군수, 민생현장 ‘발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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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04.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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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년산 잎담배 수매현장 방문, 농업인 애로사항 청취하고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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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상 군수(중앙)가, 지난 2일 무장면 잎담배 수매현장을 찾아가, 농업인의 애로사상을 청취하고, 격려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유기상 전북 고창군수가 2일 잎담배 수매 현장을 찾아 농업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4일 고창군에 따르면 올해 생산된 잎담배 수매를 오는 7일까지 정읍엽연초조합 주관으로 생산량 전량 수매를 실시한다.

잎담배 수매는 무장면 집하장에서 실시하게 되며 수매 계획량은 145농가(83ha)에서 생산한 231톤이다.

kg당 가격은 본·중엽계 1등 10,050원, 2등 9,100원과 상·하엽계 1등 8,480원 2등 7,200원으로 수매를 실시한다.

잎담배는 수확한 후 후기작으로 무·배추 ,두류 등 기타 농작물 재배가 가능해 이중소득을 창출하는 작물로 선호되고 있다.

군은 지난해 이어 올해도 잎담배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과 소득증대를 위해 잎담배 경작에 필요한 유기질 비료를 매년 5000만원의 사업비로 지원하고 있다.

유기상 군수는 “올 여름 극심한 더위와 폭염으로 어려운 여건이었으나 품질 좋은 잎담배를 생산하기 위해 애써주신 모든 농가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열악한 수매장 환경개선을 위해 4억5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해 공동작업장 신축으로 잎담배 품질향상 및 생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이루겠다”고 말하고 “농생명식품산업을 살려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께 군민의 행복을 높이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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