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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함평군에 따르면 ‘소규모 도시재생동아리 버스킹 공연’은 주민 스스로 결성한 모임으로, 최근 군이 추진하고 있는 함평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적극 홍보키 위해 마련했다.
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공연은 1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초등학교와 중학교 학생들의 문화공연도 함께 어우러지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양상길 함평읍 도시재생 추진위원장은 “이번 공연이 중앙로 일원의 주민과 상인, 지역 예술인과 학생 등 다양한 주체 간에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됐다”며 “오늘 행사가 함평 중흥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읍 중앙로 상가는 1990년대 후반까지 함평군 중심상업지역이었으나 2000년대 들어 빈 상가와 가옥들이 다수 발생되는 등 인근 상권이 급격히 쇠퇴하면서 도시재생사업이 시급한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