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광군, 2018 호남권 국제 관광 콘퍼런스, ‘성황리’ 마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81106010002581

글자크기

닫기

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06. 14: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라도관광 '천년을 품다, 새 천년을 날다' 주제로 관광협력체계 구축방안 논의 .관광현안과 정책방향제시
clip20181105232022
지난 2일 영광 백수 국제마음훈련원에서, 지자체 공무원, 관광전문가, 문화관광해설사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준성 영광군수가 환영사를 하고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2018 호남권 국제관광 콘퍼런스(3차)’를 지난 2일 영광백수 국제마음훈련원에서 지자체 공무원, 관광전문가, 문화관광해설사 등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6일 영광군에 따르면 이번 콘퍼런스는 전라도관광, ‘천년을 품다, 새 천년을 날다’라는 주제로 기조연설과 주제발표, 토론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라도 천년 시대에 맞는 전라도 관광협력체계 구축방안을 논의하고 관광현안을 현 시대에 맞게 정책방향을 제시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환영사에서 “영광은 산수가 수려하고 살기 좋은 고장으로 ‘옥당고을’이라 불렸고 볼거리, 먹거리, 살거리가 풍부한 인심 좋고 살기 좋은 곳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선언하면서, 아울러 4대종교의 성지로 정신문화의 고장이기도 한 영광을 다시 찾아와 달라”고 말했다.

박양우 중앙대교수는 기조연설에서 “전라도 천년과 전라도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우리 함께 전라도로 마실가자”고 제안했다.

홍성덕 전주대 교수는 “지역의 눈으로 지역을 바라보고, 지역의 미래를 바라본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21세기 왜 전라도를 다시 봐야 하는지에 대한 생존방법과 비전을 제시했다.

박종찬 광주대 교수는 “전라도 관광발전을 위한 진단과 협력체계 구축으로, 주민주도형 상품개발과 융복합형 상품을 만들어 지역산업체 육성과 지원을 뒷받침해 전라도만의 특성화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하자”고 말했다.

박창규 전남도립대 교수는 “전라도 관광상품의 혁신과 연계운영방안으로, 아시아를 대표하는 문화관광 중추지역’의 비전”을 제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전라도 관광발전을 위해 전남이 나아갈 방향과 제안을 심도 있게 피력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콘퍼런스를 통해 “전라도 관광뿐만 아니라 영광의 관광이 한층 더 성장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