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clip20181106092338 | 0 | | 지난 2일 함평 대동면 천지사 추성환 주지 스님이,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쌀 10kg 600포를 정영욱 대동면장(중앙)에게 전달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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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함평군 대동면에 위치한 천지사가 쌀 10kg 600포를 불우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군에 기탁했다.
천지사 추성환 주지스님은 “지난 2일 무량수전 점안식 때 받은 공양미를 어려운 이웃과 함께 나누고자 기부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영욱 대동면장은 “기부 받은 쌀을 경로당 및 어려운 세대에 전달할 예정이며, 훈훈한 정을 함께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천지사에서는 매년 복날에 노인들에게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을 직접 제공했으며, 올해도 경로잔치를 열어 이웃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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