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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영광경찰서, ‘교통안전문화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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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07.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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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2월 말까지, 유관기관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전개
교통안전의 중요성과 교통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데,사회적 분위기 조성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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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일 영광만남의 광장에서, 강영구 영광 부군수(중앙 하얀 어깨띠), 문병훈 영광경찰서장(중앙 경찰복),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등 사회단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맙습니다! 교통안전릴레이 캠페인’실시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영광군과 영광경찰서는 지난 6일 영광 만남의 광장과 터미널 일대에서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안전보안관 등 사회단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

7일 영광군과 영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연극 버스킹 퍼포먼스를 통해 캠페인에 대한 관심을 이끌었으며 만남의 광장에서 영광 터미널까지 가두행진 하면서 △스몸비 금지 △전좌석 안전띠 메기 △무단횡단 하지 않기 등 교통안전 수칙 전단을 군민들에게 나눠주면서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상기시키고 교통안전 문화운동에 적극 동참토록 유도했다.

영광군과 영광경찰은 이번 릴레이 캠페인을 시작으로 12월 말 까지 5개 장소에서 ‘고맙습니다! 교통안전 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문병훈 영광경찰서장은 “교통사고로 인한 사회적 비용이 국가적으로 엄청난 손실이 아닐 수 없다”면서 “오늘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에 참가자들께서는 대형 사고로 이어지는 ‘음주운전, 안전띠 미착용, 졸음운전’ 등 교통3악을 추방하자는 슬로건으로 군민들에게 교통사고예방 및 선진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데 큰 역할을 해주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강영구 영광 부군수는 “교통안전은 운전자도 보행자도 함께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군은 지속적인 교통안전 문화운동을 전개해 교통사고 줄이기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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