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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운대 청장은 이날 회의에서 “최근 경찰관들의 비위가 잇따라 발생해 시민에게 송구스럽고 모든 질책을 겸허하게 받아들인다”며 “모두 깊게 반성하고 새 출발 하는 계기로 삼자”고 말했다.
박 청장은 또 “경찰관이라는 직업적 숙명, 지휘관이라는 직책적 숙명을 명심하고 앞으로는 시민들을 위한 경찰 본연의 업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
부산경찰청은 이번 회의에서 대책을 마련하고 음주운전과 성 비위, 폭행 등 자체 비위 사건 예방에 온 힘을 다하기로 했다.
임용 3년 미만 경찰관 1008명은 박 청장이 직접 비위 예방 특별 강의를 하고 임용 5년 미만 경찰관은 경찰서장이 직접 교육하기로 했다.
경찰교육센터에 의무위반 예방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반복적으로 교육하기로 했다.
부산경찰청 산하 모든 부서를 상대로 복무실태 지도점검과 공직기강 확립 특별 점검을 하기로 했다.
비위 사건이 터진 부서에는 인사에서 불이익을 주고 부서장이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직접 세워 보고하도록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