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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청양경찰에 따르면 지난 5일 밤12시경 신고자로부터 “술에 취한 40대 남편과 함께 있던 후배가 다리 아래로 떨어졌는데 어두워 위치를 모르겠다는 전화를 받았다”며 도움을 요청해 왔다.
이 경위와 강 경위는 휴대폰을 이용해 위치를 추적 확인하고 신고 내용과 평소 익혀둔 지역 지리를 바탕으로 현장 주변을 면밀히 수색하며 요구조자와 통화를 진행했다.
순찰차를 이용 광범위하게 수색하던 중 집과 반대 방향 인적이 없는 하천 제방 아래에 떨어지면서 눈 부위에 상처를 입은 요구조자를 발견, 119로 의료원에 응급 후송 귀중한 생명을 구했다.
온도가 급격하게 떨어지고 어두운 밤 자칫 위험한 상황에서 경찰관이 평소 지리를 익혀둔 덕분에 신속하게 조치했다.
강경원 경위는 “위급상황 시 도움이 필요하지만 위치를 못 찾을 경우를 대비해 휴대폰 GPS를 켜놓으면 신속하게 구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또 이철흥 경위는 “어떠한 상황이 발생 하더라도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해 인명을 구조하고 주민이 행복한 치안활동을 펼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