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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서울특별시 마포구 ‘자매결연’ 체결식 가져 … 도농간 상생발전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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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1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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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 도시간 상호교류협력 통해, '시너지효과' 배가 등 동반성장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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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유기상 고창군수(왼쪽)가 유동균 서울시 마포구청장과 자매결연 협약식 체결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고창군
전북 고창군과 서울특별시 마포구가 상생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전북 고창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마포구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연은 고창출신인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유기상 고창군수와의 사전 의견교환과 함께 2013년부터 고창군 심원면과 마포구 서강동 간 교류협력이 바탕이 돼 추진됐다.

두 지역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추진 등 4개 분야를 중점 교류대상사업으로 확정·추진키로 협의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두 지역이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행정혁신의 해법을 찾는 전국 최고의 우수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문화와 예술, 관광, 교육, 각종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활성화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농·특산물 직거래, 문화·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이어 나간다면 동반성장을 이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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