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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고창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마포구와 자매결연 체결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연은 고창출신인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유기상 고창군수와의 사전 의견교환과 함께 2013년부터 고창군 심원면과 마포구 서강동 간 교류협력이 바탕이 돼 추진됐다.
두 지역은 지역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활성화 추진 등 4개 분야를 중점 교류대상사업으로 확정·추진키로 협의했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두 지역이 활발하게 교류하면서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행정혁신의 해법을 찾는 전국 최고의 우수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매결연을 계기로 지역문화와 예술, 관광, 교육, 각종 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활성화돼 지역발전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농·특산물 직거래, 문화·관광, 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협력을 이어 나간다면 동반성장을 이뤄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