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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불갑사지구 관광지 확장사업 추진 ‘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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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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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사업비 159억(국비74, 지방지85) 투입, 도립공원 지정 '눈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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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갑사 관광지구 조감도/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군이 지난 7일 영광 불갑사지구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을 전라남도로 부터 지정 승인을 받아 불갑사지구 관광지 확장사업 추진이 탄력을 받게 됐다.

11일 영광군에 따르면 불갑사지구 관광지는 1999년 2월 관광지 지정과 2000년 1월 조성계획 승인으로 2006년 7월 27일 관광지 조성공사를 완료한 후 매년 관광객 100만여 명이 방문하고 있으나,기반시설이 부족해 확충이 절실히 필요한 실정이었다.

이어 부족한 기반시설에 대한 시설을 확충하고 여가형태에 부응하는 관광지로의 재탄생을 위해 관광지 지정 및 조성계획 변경을 수립해 이를 반영하여 현재 137.517㎡의 관광지를 235,580㎡(확장98,063㎡)로 확장하는 관광지로 지정·승인된 것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총사업비 159억 원(국비74 지방비85)을 투자할 계획으로 2019년에는 편입된 토지 보상을 추진하면서 2020년에 착공해 2022년에 완공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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