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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시험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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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아름 기자

승인 : 2018. 11. 11.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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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국토교통부가 12~16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더케이 호텔에서 하반기 차세대 지능형교통시스템 호환성 시험행사(C-ITS)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C-ITS(Cooperative Intelligent Transport System)는 ITS에 양방향 통신을 접목해 교통사고 예방, 자율협력주행 등을 지원하는 체계다.

행사에서는 △한미 인증기관 업무협약 △상호호환성 시험 △기술교류회 등이 마련된다.

업무협약은 미국 인증기관인 OmniAir와 한국ITS협회가 스마트인프라 상호인증을 위해 인증프로그램 공동개발, 인증업무 공동추진 등을 협력하기로 합의하고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OmniAir는 이번 체결로 미국이 아닌 국가의 인증기관과 처음으로 양해각서를 맺게됐다.

상호호환성 시험은 스마트 인프라(단말기, 기지국) 관련 업체가 각각 개발해 온 통신장비가 다른 업체가 개발한 제품과도 정보를 주고받을 수 있는지와 규정된 형식·성능을 따르고 있는지 확인한다.

국제세미나는 △미국 인증동향·한국자동차분야 등 국내외 인증체계 △5G망과 자율협력주행 등 표준산업동향 △질의응답 등으로 마련된다.

국토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율협력주행 산업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미국 OmniAir Jason Conley 의장은 “앞으로 한국과의 활발한 상호교류를 통해 양국의 자율주행차 산업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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