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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치매안심센터’ 개소...통합관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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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12.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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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이윤행 군수(왼쪽 일곱번 째)가, 정철희 군의회의장(왼쪽 여덥번 째)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치매안심센터 개소 기념 테이프를 커팅하고 있다/제공 = 함평군
전남 함평군 치매안심센터가 지난 9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12일 함평군에 따르면 총 사업비 9억여원이 투입된 치매안심센터는 군 보건소 내 지상 3층, 연면적 382㎡ 규모로 건립됐으며 검진실, 교육실, 상담실, 가족쉼터 등이 완비됐다.

이곳에는 간호사, 사회복지사, 작업치료사 등 13명의 전문인력이 상시 배치돼 △치매예방을 위한 상담 및 등록△치매조기검진 △맞춤형 사례관리 등의 전담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개소한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예방, 관리, 치료의 핵심적인 기능을 수행할 뿐만 아니라 어르신과 환자가족에게 치매 통합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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