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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3호기 격납건물 정비 중 ‘콘센트 불꽃’ 화재로 ‘이어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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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12.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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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따른 화재로 안전성 '우려'
소방안전시스템 정비, 안전 관리 .감독 강화돼야
한빛원전 3호기 격납 건물 내에서 작업 중 전기 콘센트에서 스파크가 발생해 하마터면 화재로 이어질 뻔 했다.

12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전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 20분 경 계획예방정비(Overhaul) 중인 한빛3호기 격납건물 내부철판 정비 작업과정에서 공기구(드릴)와 연결된 콘센트에서 불꽃이 발생했다.

한빛원전측은 현장에 있던 작업자가 곧 바로 소화기를 분사해 자체진화 했다고 밝혔다.

한빛원자력은 지난 8월 12일 오후 10시42분에 한빛2호기 취수구 인근 정비용 보조물질 저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이번 3호기 격납건물 내 불꽃은 정비기간 중 발생한 것”이라며 “발전소 안전운영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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