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시스템 정비, 안전 관리 .감독 강화돼야
12일 한국수력원자력㈜ 한빛원전력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오전 9시 20분 경 계획예방정비(Overhaul) 중인 한빛3호기 격납건물 내부철판 정비 작업과정에서 공기구(드릴)와 연결된 콘센트에서 불꽃이 발생했다.
한빛원전측은 현장에 있던 작업자가 곧 바로 소화기를 분사해 자체진화 했다고 밝혔다.
한빛원자력은 지난 8월 12일 오후 10시42분에 한빛2호기 취수구 인근 정비용 보조물질 저장고에서 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이번 3호기 격납건물 내 불꽃은 정비기간 중 발생한 것”이라며 “발전소 안전운영에는 문제가 없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