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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2030 미래로 가는 토론열차 운영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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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12.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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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학생 54명, 2018 꿈을 향한 독서토론열차 운영
지산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의사소통능력과 합리적인 문제해결능력을 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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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지역 초 .중 .고등학생 54명을 대상으로, 2018 꿈을 향한 독서토론 열차가 광주역을 출발하기 전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 = 영광군
전남 영광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지역 초·중학교 학생 41명과 고등학생 13명 등 54명을 대상으로 2018. 꿈을 향한 독서토론 열차를 운영했다.

12일 영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독서토론 열차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과 의사소통 능력 및 미래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됐다.

독서토론 열차에 앞서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이야기식 토론 및 PMI 토론, 메모리카드 이용 이야기 구성, 질문 만들기, 입론서 쓰기 등 3차례의 사전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고등학생을 대상으론 멘토-멘티 관계 및 소통의 방법과 프로그램 운영에 따른 리더의 역할 등을 주제로 1회의 사전 멘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4차 산업시대, 2030 미래로 가는 토론 열차’를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등학생을 좌장으로 하여 초.중학생 3명과 한 조로 나누어 열차 안 독서토론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독서 골든벨, 회전목마 토론, 포토 스탠딩 토론, 찬반 대립토론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광주역에서 용산역까지 오후에는 용산역에서 광주역까지 오가는 과정에서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열차 속 토론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으며 또한 독서에 대한 열정이 생기는 등 유익한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김준석 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토론 열차가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의사소통 능력과 합리적인 문제해결력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됐길 바란다”며 “독서토론을 통해 학생들이 바른 인성과 실력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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