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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vs 두산, 한국시리즈 6차전 연장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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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환혁 기자

승인 : 2018. 11. 12. 2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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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 '드디어 홈런!'<YONHAP NO-6802>
1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와의 6차전 경기. 9회초 2사 때 SK 최정이 동점 솔로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연합
KBO리그 정상의 길목에서 벌어진 한국시리즈 6차전이 결국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두산은 9회초 2아웃 4-3으로 앞선 상황에서 5차전 선발 등판한 조쉬 린드블럼이 아웃카운트 3개를 잡기 위해 마운드에 올랐지만 최정에서 솔로홈런을 맞고 동점을 내줬다. 결국 9회말 득점에도 실패한 두산은 연장전으로 승부를 이어갔다.

두산은 10회 초 김승회가 구원 등판해 3타자를 범타처리하며 10회 말 공격을 이어갔다.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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