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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재가 암 환자 대상 행복이음 프로그램 운영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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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13.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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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가 암환자 대상, 사회·심리·정서적 치료와 의료비 지원사업 적극 펼쳐
전북 고창군 보건소가 재가 암환자를 대상으로 사회·심리·정서적지지와 전반적인 치유 능력 향상, 환자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재가 암환자, 행복 이음 건강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13일 고창군에 따르면 방문 대상자 중 재가암환자 등록자는 지난달 현재 302명이다. 보건소는 암 발생으로 인한 사망을 줄이기 위해 암환자의 정서적 지지와 올바른 건강정보습득으로 생활 속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기반을 마련에 노력하고 있다.

또 정기적으로 방문간호를 통한 건강관리 및 영양제를 지원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국가 암 검진 안내와 암환자 의료비 지원사업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오는 16일까지 운영되는 ‘재가 암환자 행복이음 자조모임 프로그램’은 대학교 전문 영양학 교수를 초빙해 △암환자를 위한 올바른 면역식사요법 △웃음치료 △소통과 공감 △공예, 원예요법을 통한 우울감 및 스트레스 해소 △아로마오일 마사지로 정서적 안정과 휴식을 선물할 수 있는 시간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암 환자의 치료 후유증, 신체적·사회경제적 고통의 완화, 가족 구성원의 간병 부담을 줄이고 생활의 활력을 되찾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암환자를 위한 프로그램을 적극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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