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향가 中 '일절통곡' 대목으로 영예의 '대상' 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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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는 지난 11일 전국의 내로라하는 39명의 소리 꿈나무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7명이 본선에 올랐고 12일 동리국악당에서 열린 본선 대회에서 박혜인 어린이는 춘향가中‘일절통곡’ 대목을 불러 대상의 차지했다.
우연히 판소리 공연을 보러 갔다 매력을 느껴 소리를 배우기 시작했다는 박혜인 어린이는 새로운 대목을 배울 때 가장 설레고, 소리하는 즐거움을 느낀다며 판소리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다는 당찬 꿈을 밝혔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동리 신재효 선생을 비롯해 최초의 여류명창 진채선 등 수많은 문화예술인을 배출한 예향 고창군은 판소리 명창들을 후원하고 꿈나무 소리꾼들의 육성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명실상부한‘문화예술 수도 고창군’은 전통예술의 계승·발전과 문화예술 가치를 높여갈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