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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남양주시에 따르면 김종석씨는 2013년부터 남양주시 별내동에 거주하며 남양주시가 매력적인 도시임을 홍보하고 싶다는 뜻을 밝혀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됐다.
김씨는 이전에 남희석씨 매니저로 활동하다 개그맨으로 전향해 큰 인기를 누렸다. 현재는‘하나뿐인 내사랑’등 앨범을 통한 음반활동과 함께 JTBC 드라마 ‘뷰티인사이드’촬영 등으로 방송활동을 재개하고 있다.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김씨는 “유튜브를 통해 ‘김종석의 야시장’을 방송하면서 소상공 살리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면서 “남양주시 홍보대사로서 시장, 상점 등 곳곳을 홍보하며 지역경제 살리기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말했다.
조광한 시장은 “살기좋은 남양주를 만들기 위해선 도시재생사업이 필요하며 도시인프라 구축은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성과는 더딜 수 있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김종석씨도 홍보대사로서 남양주시 발전을 위해 함께 열심히 해주셨으면 한다”고 당부했다.
위촉식을 마친 김씨는 곧바로 조 시장과 함께 조선의 역사를 바꾼 6대사건과 남양주, 정약용 선생의 일대기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며 유튜브 방송 촬영을 진행했다. 앞으로도 김씨는 전국 방방곳곳을 다니며 살기좋은 남양주, 살고싶은 남양주를 알리기 위한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