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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가 밀양시와 함께 협력과 조화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요가인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원광디지털대는 △인도 최고의 요가 지도자인 스와미 람데브와 함께하는 요가 워크숍 △단체 요가전 △요가 시퀀스 대회 △SNS 사진 공모전 등을 진행했다.
원광디지털대 관계자는 “인도의 스와미 람데브가 함께하는 ‘스와미 람데브 요가 워크숍’에 전국에서 모인 요가인들이 함께 요가 동작을 따라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요가 단체전에서는 △대상 아클로우 △최우수상 진주디얀요가원 △우수상 A CROW ACROWYOGA △장려상 묵타산·레드블랙 등이 수상했다.
요가 시퀀스 대회에서는 △대상 아클로우 △최우수상 아사나디자인 △우수상 아루나 △장려상 유즈크루·브릿지하타 칸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팀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SNS에는 ‘#밀양아리랑국제요가대회’ 해시태그와 함께 수백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행사장 모습을 담은 영상의 조회수가 30만회를 넘어서는 등 SNS 사진공모전의 인기도 뜨거웠다.
서종순 조직위원장(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요가 전문가들이 함께 하며 요가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가 앞으로도 지속성을 가지고 국내 요가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