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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2018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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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환 기자

승인 : 2018. 11. 14. 17:08

1.2018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 개회식
/제공=원광디지털대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경남 밀양에서 개최된 ‘2018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가 밀양시와 함께 협력과 조화라는 주제로 개최한 이번 대회는 전국의 요가인들이 참여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원광디지털대는 △인도 최고의 요가 지도자인 스와미 람데브와 함께하는 요가 워크숍 △단체 요가전 △요가 시퀀스 대회 △SNS 사진 공모전 등을 진행했다.

원광디지털대 관계자는 “인도의 스와미 람데브가 함께하는 ‘스와미 람데브 요가 워크숍’에 전국에서 모인 요가인들이 함께 요가 동작을 따라하는 장면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전했다.

요가 단체전에서는 △대상 아클로우 △최우수상 진주디얀요가원 △우수상 A CROW ACROWYOGA △장려상 묵타산·레드블랙 등이 수상했다.

요가 시퀀스 대회에서는 △대상 아클로우 △최우수상 아사나디자인 △우수상 아루나 △장려상 유즈크루·브릿지하타 칸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수상팀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수여됐다.

SNS에는 ‘#밀양아리랑국제요가대회’ 해시태그와 함께 수백장의 사진이 게시됐다. 행사장 모습을 담은 영상의 조회수가 30만회를 넘어서는 등 SNS 사진공모전의 인기도 뜨거웠다.

서종순 조직위원장(원광디지털대학교 웰빙문화대학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국내외 요가 전문가들이 함께 하며 요가의 현주소를 살펴보고 발전 방향을 공유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 됐다”며 “밀양아리랑 국제요가대회가 앞으로도 지속성을 가지고 국내 요가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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