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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구 영광 부군수, AI 대비 ‘방역현장’ 발로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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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준 기자

승인 : 2018. 11. 15.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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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농가 생석회 차단 벨트 추진상황 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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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강영구 영광 부군수(햐얀 방역 의복)가, 지역 오리농가를 방문해, 농장입구 생석회 도포와 소독실태을 점검하고, 영광IC 인근에서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했다/제공 = 영광군
강영구 전남 영광부군수가 14일 오리 농가를 방문해 농장입구 생석회 도포와 소독 실태를 점검하고, 영광군 관문인 영광IC 인근의 거점소독장소를 방문해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강 부군수는 “오리농가를 방문해 울타리 시설, 축사입구 소독시설, 축사입구 전실, 발판소독조, 축사 CCTV 등 방역시설 가동사항을 점검”하면서 “전남지역은 AI가 오리농가에서 주로 발생하고 있어 다른 축종보다도 오리농가에서 농장입구 생석회 도포와 출입자 소독을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했다.

또 “영광군에서는 청정지역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동원해 예찰과 방역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강 부군수는 영광읍 우평리에 있는 거점소독장소를 방문해 화재 예방시설, 겨울철 동파방지 시설을 점검하면서 근무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면서 “영광군 가축질병을 지키는 최일선에서 일하는 마음으로 임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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