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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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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서 기자

승인 : 2018. 11. 15.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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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2개 사업에 1천여명 참여...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9
경기 가평군이 올해 30억6000여만원을 들여 1200여명의 노인들에게 12개 일자리를 제공해 경제적인 도움과 보람있는 여가생활을 지원했다고 15일 밝혔다.

가평군은 이 같은 노인일자리 사업성과 보고와 2019년 사업일정 안내 등을 위해 한석봉체육관에서 김성기 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노인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

행사에서는 박숙희(가평읍), 서석철(상면), 이길선(북면) 어르신 등 9명에 대한 군수 및 의장, 기관장 표창을 통해 노인들의 노고를 위로 격려하고 모범 일자리 참여자를 선발 시상했다. 이는 노인일자리 참여에 대한 자긍심을 제고하는 계기가 됐다.

개회식에서 김 군수는 “오늘 평가대회는 한해 어르신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목적한대로 사업을 잘 수행하게 돼 감사하다‘며 ’1년동안 각자의 일터에서 보람있게 활동하신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이며 내년에도 국비 확보 및 군비 추가 지원 등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더 다양한 일자리와 사회활동지원사업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기준으로 가평군 인구는 6만4220명으로 이중 노인인구는 23%인 1만4707명으로 나타났다. 6개 읍면 중 북면이 31%로 가장 높았다. 상면이 27%, 설악면 및 청평면이 각 23%로 뒤를 이었으며 조종면과 가평읍이 각 21%로 가장 낮았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매년 노인복지 예산도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올해에는 33% 늘어난 445억여원이 다양한 사업에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노인 사회활동지원사업비도 작년보다 5억여원 늘어난 30억여원이 투입됐다.
구성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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