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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진건읍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1400여 포기의 김장을 담아 지역내 어려운 소외계층 300세대에 전달했다. 평내동 주민자치회는 사회단체회원 100여명이 김장김치 100상자를 담아 저소득계층 50가구와 경로당 22곳에 전했다.
또 다산2동 새마을 남녀지도자협의회는 회원 70여명이 참여해 저소득어르신과 중증 장애인 100여 가구에 김장김치를 나눴다. 지역 사회단체들의 이러한 노력들이 남양주시의 나눔 문화 확산에 든든한 밑받침이 되고 있다.
성진옥 새마을부녀회장과 이종갑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진건읍 새마을회에서 직접 담근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따뜻함을 전달할 수 있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이윤모 진건퇴계원행정복지센터장은 “항상 몸소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하는 새마을부녀회 및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이 하나돼 담근 김치가 추운겨울에도 따뜻한 온기가 넘쳐나는 사랑이 가득한 마을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평내동주민자치회 김영길 회장은 “이번 행사에 동참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리고 우리가 직접 담근 김치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평내동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지속적인 이웃사랑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박용호 다산2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많은 분들이 김장담그기 행사에 동참해 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며 “앞으로 많은 변화의 중심에 서있는 다산2동이 나눔을 통해 더욱 하나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