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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노위는 19일 오전 8시 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금융산업위원회 발족회의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4월 2차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설치를 처음 합의하고 금융산업노조와 사무금융노조가 설치에 대한 공동제안서를 제출함에 따라 발족에 탄력을 받았다.
양 노조는 제안서에 ‘노사정 대화를 통해 4차산업혁명에 적극 대비해 감축 우려를 씻고 일자리 창출의 기회로 삼자’는 의지를 담았다.
김유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이사장이 위원장을 맡고 △노동계 2명(유주선 한국노총 금융산업노조 사무총장·김용환 한국노총 금융산업노조 수석국장) △경영계 2명(조남홍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사무총장·이인균 은행연합회 기획조사부장) △정부 1명(김태현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공익 4명(권현지 서울대 사회학과 교수·박지순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이병윤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황기돈 한국고용정보원 선임연구위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논의시한은 이날부터 1년으로 하되 필요 시 1년 이내 범위에서 연장키로 했다. 정부 측 위원은 논의 의제에 따라 추가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발족회의에서는 준비위원회에서 논의했던 향후 의제 논의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모은다. 당시 우선 과제로 선정한 ‘금융산업의 발전과 좋은 일자리’ 관련 의제가 우선 채택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