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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는 그동안 매년 공직자 성희롱·성매매 예방교육을 실시해 공직사회 내 올바른 성 윤리관 정립과 양성평등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해 왔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는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성평등 관점에서 통합교육으로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3회에 걸쳐 한국범죄연구소 소장인 염건령 강사와 안성경찰서 생활안전과장인 전준석 강사를 초빙해 직장 내 성희롱 발생사례 및 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요령, 관련법 해설, 피해자 구제절차 등 사례중심으로 교육을 실시한다.
한편 시는 가족여성과 내에 설치돼 있는 성희롱 고충상담창구를 지속 운영하고 있다.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폭력예방을 위해 매년 지역 내 어린이집 및 유치원, 초 중 고교에 강사를 파견해 ‘찾아가는 성폭력·가정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금년에는 97개 기관의 어린이 및 학생 1만1870명에게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시 관계자는 “직장 내 성희롱과 성폭력을 사전에 예방하고 관련사건 발생 시 피해자가 부담 없이 고충을 말할 수 있는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해나갈 것”이라며 “여성과 남성이 함께 조화를 이루며 일할 수 있는 환경 구축 및 인권이 존중되는 건전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